2015
4월 첫 글
돼지불백비빔밥
2015. 4. 1. 00:29
3월이 지났다
모든 게 새로이 시작하는 그 한 달이 지났다
시간이 빠른 걸까, 내가 느린 걸까
난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데.
사적으로 친하거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,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언니가 판매하는 엽서가 도착했다.
기분 짱짱 ㅠㅠ 이 언니의 그림이 너무 좋다.